[메디컬투데이] 리오라여성의원-부산광역시약사회, 난임 진료 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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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9-0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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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오라여성의원과 부산광역시약사회가 난임 진료 환경 개선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메디컬투데이=최민석 기자] 리오라여성의원은 부산광역시약사회와 난임 진료 환경 개선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달 28일 부산광역시 약사회관에서 열렸으며, 부산광역시약사회 변정석 회장과 김재식 부회장, 리오라여성의원 박일해 원장, 이영화 경영지원부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난임 환자를 위한 진료 및 치료 환경 개선, 약사 회원과 의료진 간 정보 교류 강화, 난임 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 상호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 마련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달 28일 부산광역시 약사회관에서 열렸으며, 부산광역시약사회 변정석 회장과 김재식 부회장, 리오라여성의원 박일해 원장, 이영화 경영지원부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난임 환자를 위한 진료 및 치료 환경 개선, 약사 회원과 의료진 간 정보 교류 강화, 난임 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 상호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 마련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리오라여성의원 박일해 원장은 “이번 협약이 난임 환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료 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난임 치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리오라여성의원은 이번 MOU 체결을 시작으로, 난임 환자와 가족들이 더 나은 치료 환경에서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부산광역시약사회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난임 극복을 위한 정보 교류와 인식 개선 활동에도 적극 동참해 나갈 방침이다.
리오라여성의원은 이번 MOU 체결을 시작으로, 난임 환자와 가족들이 더 나은 치료 환경에서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부산광역시약사회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난임 극복을 위한 정보 교류와 인식 개선 활동에도 적극 동참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