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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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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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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11-03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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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 대표원장 김재원
6년 전, 다른 병원에서 이식조차 하지 못하고 복잡한 마음으로 전원을 왔었습니다.

그때 처음 뵈었던 김재원 원장님께서는 제 결과지를 보시고는 "안 될 리가 없다"고 단호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식에 성공했고, 그렇게 첫째 아이를 만났습니다.
첫째와 함께하는 행복에 둘째 생각을 잠시 미뤄두었다가, 조금 늦게 다시 병원을 찾아 계획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6년 전과는 달라진 제 몸 상태 때문에 또다시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때도 원장님께서는 배아 연장부터 타 병원으로의 전원을 위한 추천서까지, 제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하나하나 알려주셨습니다.

갑작스러운 수술과 반년이라는 긴 회복 기간도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그 시간이 그리 힘들지만은 않았습니다.
첫째 때처럼 이번에도 머지않아 둘째를 만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제 안에 굳게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정말로 둘째가 찾아와 이제 마지막 검진날이 다가오네요.

'감사합니다'라는 말만으로는 제 마음을 다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선생님께 받은 도움과 믿음, 그리고 그 덕분에 만나게 된 두 아이까지. 제게 주신 축복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그리고 데스크에 계셨던 간호사 두 분도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둘째를 키우다 혹시 또 셋째가 생각난다면, 그때도 당연히 다시 선생님을 찾아뵙겠습니다.
제게 많은 축복을 주신 만큼 선생님께도 그보다 더 많은 축복이 찾아오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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