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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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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원장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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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운
댓글 1건 조회 29회 작성일 26-09-2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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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 대표원장 김재원
김재원 원장님께.

안녕하세요.
김재원 원장님께 진료를 받고 이제 곧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어제 원장님께서 “이제 마지막으로 보고 졸업하면 되겠네요”라고 말씀해 주시는데, 그 순간에도 정말 제가 졸업을 앞두고 있다는 게 잘 믿기지 않았습니다.

기다렸던 졸업인데, 이제 리오라에 오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니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이상하게 섭섭한 마음까지 들더라구요

제가 나이도 있는 편이고, 이식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개인적으로 여러 가지 일들이 겹치면서 마음고생이 많았습니다.
몸도 마음도 지치고 힘들었던 순간들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진심을 다해 진료해 주신 김재원 원장님과 항상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신 모든 선생님들 덕분에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힘든 난임의 시간을 조금 더 씩씩하게 버티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진료실에서 차분하게 설명해 주시고 괜찮다고 안심시켜 주셨던 순간들, 그리고 이식이 끝난 뒤 직접 베드를 밀어주시면서 “수고 많으셨어요”라고 말씀해 주셨던 순간까지….

원장님께는 일상적인 진료의 한 장면이었을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그런 따뜻한 말 한마디와 작은 배려 하나하나가 참 감사했습니다.

수많은 환자를 진료하시다 보면 저는 원장님께 스쳐 지나가는 많은 환자 중 한 사람일 수도 있겠지만, 저에게 김재원 원장님은 잊지 못할 고마운 분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저희가 이렇게 소중한 생명을 만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재원 원장님과 리오라의 모든 선생님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원장님께서 지금까지 도와주신 많은 가정과 앞으로 만나게 될 많은 분들에게도 지금 저희가 느끼고 있는 이 행복한 순간이 꼭 찾아오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리오라여성의원님의 댓글

리오라여성의원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운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쁨과 함께 섭섭한 마음까지 전해주신 따뜻한 글을 읽으니 저 역시 가슴 깊이 보람을 느낍니다.
그동안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저를 믿고 씩씩하게 잘 견뎌내어 주셔서 참 감사드립니다.
작은 배려에도 따뜻하게 기억해 주시고 고마움을 전해주셔서 제가 오히려 큰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남은 임신 기간도 어려움 없이 순탄하게 지나시어, 만삭에 예쁘고 건강한 아기와 기쁘게 만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세요.
김재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