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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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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홍길 삼신할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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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하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6-05-2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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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 대표원장 선홍길
다소 늦은 나이에 결혼해 임신을 1년 동안 준비했지만,
40대의 자연임신은 어려운 일이었어요.

아는 언니가 선홍길 선생님과 함께 준비해 쌍둥이를 낳았답니다.
그래서 언니가 이야기해 준 리오라 병원! 선홍길 원장선생님과 함께 진료를 시작했어요.
6개월 정도 자연임신을 시도했지만 좋은 소식을 얻지 못해
올해 1월 “시작해봅시다!” 하는 원장님의 말에 마음을 다잡고 2월부터 시험관을 본격적으로 준비했답니다.

정보가 넘쳐나는 요즘이지만, 괜히 떠도는 글들을 보면 겁부터 나서
그냥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자고 마음먹고 알려주신 대로만 했답니다.

자궁으로 들어가는 길이 좀 휘어 있어 시술이 까다로울 거라는 이야기를 미리 해주셨지만,
배아 이식 당일 다른 분들보다 조금 더 오랜 시간 시술이 진행되었고 통증도 커서 말없이 눈물만 또르르 흘렸답니다. ????
다른 분들은 다 씩씩하게 하는 것 같은데 혼자서 눈물을 훔치느라 지나고 보니 부끄럽기도 하네요. ????

시술 후 원장님께서 “많이 힘들었죠?” 하시는데도 눈치 없이 눈물이 흘렀답니다. ????
배아 상태는 좋았지만 통증이 없어야 하는 이식 당일 통증이 있었던 터라 원장님께서 더 신경을 써주셨어요.

배아가 잘 자리 잡았는지 확인하러 가는 길에도 혹시 실망할까 봐 임테기도 단 한 번 하지 않았어요. ????
실망하는 게 너무 싫었거든요.

너무 감사하게도 잘 큰 배아가 자리를 잘 잡아주었고, 2차 피검도 무사히 통과!
그 뒤로 쭉쭉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답니다. ????

콩닥콩닥 심장 소리를 들으면 눈물이 난다는데????????
전 아직 콩닥이는 심장을 가진 아기가 제 뱃속에 있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네요.

남편과 저는 선홍길 원장님을 저희 아가의 ‘삼신할아버지’????라고 부른답니다.
삼신할머니가 너무 바쁘셔서 저희에게 오시지 못해 선홍길 할아버지를 보내주셨다고요.
할아버지라고 하기엔 아직 너무 젊으신 멋쟁이 원장님이지만, 소중한 아가를 만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원장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원장실 문 앞에 계신 간호사 선생님들, 주사실과 채혈실에 계신 간호사 선생님들 모두 너무 감사드려요.
채혈실에서 피 뽑아주시는 간호사 선생님들 진짜!! ????????
주삿바늘 들어가는 느낌이 거의 없고 아주 스무스하게 피를 뽑아주셔서 너무 놀랐지 뭐예요. ???? 진짜 대박이에요.

마지막으로 카운터에서 항상 밝은 얼굴로 맞이해주시는 선생님들도 최고였어요. ????

아가 뱃속에서 잘 키울게요.
그리고 소중한 아가를 기다리며 준비하시는 예비 엄마분들, 힘내세요!

선홍길 원장님! 졸업을 앞두고 있어 마지막 진료만 남았는데요.
연휴 잘 보내시고 금요일에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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