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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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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 박일해 원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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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조회 102회 작성일 20-07-2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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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병원에서 3번의 시도(전부 3일배양)에 단호박 1줄을 보고는 맴찢하였었고, 주위의 조언(자기에게 맞는 선생님을 찾아야한다)을 듣고는

리오라를 찾게 되었다. 상담 중에 기존의 병원과는 다르게 5일 배양도 하고 자연주기 이식방법을 들으니 믿음이 갔었다.

2번째 냉동배아 이식날, 왠지 느낌이 굳!!!!착상 성공할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

이식 후, 참을래야 참을수가 없었다. 임테기에 손대고 만 것이다.

헐...2줄..."나 임신 한거야~~~" 아파트 단지 내에 메아리가 칠 정도로 고함을 지른듯....

초음파 첫날, 내 손도 땀이 흥건한데.. 옆에 남편은 이마에 홍수 난듯 땀을 흘리고 있네..ㅋㅋㅋ 

초음파 확인하는데..아기집을 딱 보이니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진짜 너무 감격스러웠다.....

원장님께 조심할것들, 좋은 것들을 듣고 원장님께 감사하다고 5번은 말하고 나가는데

간호사님이 "축하드려요" 하는데 아직까지도 그 말이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감사했었다.

그렇게 2차, 3차 초음파, 우리 마음이도 커가는 모습을 보고 심장 박동 소리도 들으니 ..너무 행복하고 세상이 너무 밝아 보인다..ㅋㅋ

시간이 가는 듯 안 가는 듯 시간이 흘러...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다....

부끄러워서 직접 앞에서 못하고, 이렇게라도 감사한 마음 남기고 싶습니다.

박일해 원장님, 항상 신경써주시고 우리 마음이 가지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1과 간호사님, 웃는 모습으로 맞이해주셔서 조금이라도 긴장이 풀리고 마음 편히 있을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그 외 리오라 관계자분들 진짜 감사드립니다.

 

P.S 주위에 난임중인 친구들에게 "리오라"적극 추천 중입니다.ㅋㅋㅋ

댓글목록

리오라여성의원님의 댓글

리오라여성의원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지연님!

오랫동안 기다려던 정말 귀한 생명을 품고 졸업하신것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한주 한주 뱃속의 아기가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행복하고 즐거우셨던 것처럼

귀한 생명을 품에 안으실때 더 큰 행복과 기쁨이 있으시라 생각합니다.

새로 태어날 귀한 생명과 함께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둘째 가지러 오실때 또 뵐게요! ^^

박일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