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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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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홍길 선생님 잘지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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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조회 270회 작성일 18-09-05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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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홍길 선생님 아니 원장님 안녕하세요?

울산에서 시험관 시술 받아서 소중한 딸을 얻은 박영선입니다 

문자로 개원하셨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축하 인사가 늦었네요

벌써 딸아이가 6살이 되었어요 

별탈없이 잘 크고 있구요

소중한 선물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부산에서도 잘나가는 원장님이 되시길 바래요~~~ 

 

댓글목록

리오라여성의원님의 댓글

리오라여성의원 작성일

안녕하세요 박영선님!

딸아이 잘 크고 있다니 기쁘네요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둘째 생각 있으면 오세요~!

감사합니다!

선홍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