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홍길 원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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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장님.
현재 10주에 졸업해서 14주차인 88년생 이연희 입니다.
비교적 젊은 나이에, 두번의 유산을 겪고 마음이 힘들던 시기에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걱정쟁이인 저에게 선생님은 잘 될거라며 다독여 주셨습니다.
1년정도 자연임신을 시도하다 시험관으로 넘어가게 되었고,
운이 좋게도 냉동 1차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걱정쟁이라 하루에도 몇번씩 궁금하고 걱정거리가 생겨 네이버 톡톡을 이용하면,
어김없이 따뜻한 말씀과 조언으로 응해주셔서 다른때보다 마음 놓으며 지낼 수 있었네요.
그래서인지 어려울 것 같았던 자가주사도 생각보다 쉬웠고,
힘들기만 하다던 시험관 시술들이 제겐 힘들지도 어렵지도 않고,
그저 건강한 아기를 만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 되었습니다.
바쁘신 날에는 식사도 거르시고, 쉬는 시간도 없이 진료 보시는 선생님이 안쓰럽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이 감사함을 표현할 수 있을지....
출산 병원으로 옮긴 지금은, 선생님의 인자한 미소가 그립네요. 하하.
건강하게 출산하고, 둘째 낳으러 또 가겠습니다.
그때까지 선생님도 건강하시구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리오라여성의원님의 댓글
리오라여성의원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연희님!
정말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병원 다니시는동안 스트레스 많으셨을텐데 항상 짜증 안내시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이연희님 닮은 예쁜 아기 무사히 분만하시길 바래요
둘째 때 뵐께요~
감사합니다
선홍길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