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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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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아기를 제게 주신 선홍길 원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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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조회 74회 작성일 20-06-1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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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장님

편지를 오랜만에 써서 어떻게 말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저는 결혼한지는 2년 반이 넘었고, 쭉 서울에 살면서 서울에 있는 산부인과를 다니며 임신을 준비했어요.

그 산부인과의 하나뿐인 난임전문의사님이 제 담당이었는데

정말 설명도 잘 안해주시고.. 초음파도 성의없이 봐주시고 말도 차갑게 하셔서 저는 원래 산부인과 의사쌤들은 그런줄 알았어요.

저희 부부 나이가 만 31살이라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저는 항상 불안하고 걱정됐어요.

그러던 중 그 병원에서 난임검사를 해봤고, 저는 오른쪽 나팔관에 살짝 막혔다는 소견, 신랑은 정상정자가 3프로라는 얘기를 들었죠.

그렇지만 자연임신에 문제없다며 그냥 계속 시도해보라는 말씀 뿐이었어요.

그렇게 그 병원을 6개월 다니면서 자연임신을 시도했지만 되지 않았고,

심적으로 지친 저는 11월부터 병원 다니기를 그만뒀어요.

그러다가 올해 2월 부산으로 인사이동하여 내려오게 되면서 많은 인터넷 카페글을 통해 리오라 여성의원을 접하고

4월에 처음 방문을 했어요.

저희 부부가 선홍길 원장님을 처음 뵈며 느낀 건 정말 긍정적이시고 활기차시고 우리를 정말 응원해준시다는 느낌이었어요.

서울에서 떼온 난임검사 자료를 꼼꼼히 확인해주시면서 크게 걱정될거 없다며 성공할거라고 의욕을 불러일으켜 주셨어요.

사실 난임검사 자료에 제 나팔관에 수종이 있다는 말이 적혀있었는데,

전에 다니던 병원에서 그런 말을 전혀 듣지 못했던 터라 제가 충격을 받고 계속 우니까

선 원장님이 당황해하시면서 걱정하지 말라고, 성공할 수 있다고 힘차게 응원해 주셨어요.

우선 인공수정 해보고 혹시 실패하면 재검사를 통해 문제점을 다시 파악한 후 대책을 세우자고 하셨어요.

저희 부부는 선 원장님의 그 긍정적인 응원의 말에 크게 안도하고, 원장님만 믿고 따르면 우리한테도 아기가 오겠구나 믿게 되었어요.

그리고 4월에 바로 실시한 인공수정에서 한 방에 임신에 성공했어요.

인공수정 과정도 하나도 힘들지 않게 약도 최소한으로만 써주셔서 임신준비 기간 중 제일 편했는데,

정말 우연히도 한 방에 성공했어요.

저희 부부는 정말 너무 놀랐어요. 하나도 기대 안했거든요.

서울에서 마음고생했던 시간들이 스쳐지나가면서 눈물이 펑펑 나왔어요.

너무 행복하고 또 감사해서요.

너무나 소중한 우리 아기를 배에 품은지 이제 9주가 되었고, 졸업이 다가옵니다.

선 원장님 덕분에 덩실 저희 곁으로 와준 아기, 열 달 동안 배에 잘 품다가 건강하게 낳을게요.

원장님, 몇번을 감사하다고 말씀드려도 모자랄테지만, 정말 너무 감사해요.

원장님의 친절한 말투, 항상 웃는 얼굴, 상세한 설명, 긍정적인 기운을

이제 저희 말고 다른 난임부부들도 꼭 받아서 소중한 생명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댓글목록

리오라여성의원님의 댓글

리오라여성의원 작성일

안녕하세요!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바로 성공하였어도 병원 다니느라 스트레스 많으셨을거에요

남은 기간 산전진찰 잘 받으시고 둘째 때 뵐께요~

감사합니다

선홍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