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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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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홍길 원장님의 따뜻함으로 시작된 나의 시험관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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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조회 82회 작성일 20-08-1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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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있어 조급한 맘에 타병원에 결혼한지 1년딱 되는 날에 찾아가서 상담받았지만

피검이나 호르몬 검사도 해보지 않고 뚱뚱해서 임신이 안되니 살빼라는 소리만 들었습니다.

또한 초음파를 통해 다낭성 난소증후군이니 바로 시험관을 해야한다는 얼척없는 소리만 들어죠

너무나도 놀란맘에 좌절로 보낸 한달,

서면에 리오라병원이라고 있는데 친절하다는 소문을 듣고 가보았습니다

간호실장님의 친절한 상담과 편안한 분위기

첫날 위로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제가 선택한 2과 선홍길 원장님! 저에게는 위로가 필요했기 때문에 따뜻하다고 소문난 선원장님께 모든걸 맡기고 본격적으로 임신 준비를 했습니다

 

첫 병원 결과와 다르게 다낭성은 아주 약간있었고 배란장애와 남편의 이유로 시험관을 권유하셨습니다.

두려운 마음과 미련에 인공을 2번까지 해보고 싶다고 했고 원장님은 저의 의견을 존중해주셨습니다.

인공2번 실패애 미련을 버리고 바로 시험관 돌입.

몸에 무리가지 않도록 자연주기로 약도 많이 쓰지 않으시고 천천히 준비한 3개월

1차 시험관에 바로 성공했습니다.

고차수 분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1차는 꿈도 안꿨는데. 바로되다니...

지금 난임병원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아직까지 믿기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졸업하는 상황에서 기쁨도 있지만 아쉬운 마음이 있네요

친절한 간호사님들과 선홍길원장님과 헤어질 생각을 하니까요 ㅠㅠ

 

동결이 무려 8개나 나와있으니 ㅎㅎ 전 5명까지 나을수 있다며 웃으시는 원장님의 미소가 제 머리속에 항상 있어요

둘째때도 잘 부탁드린다는 !! ^^

 

1년 반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3년뒤 다시 뵐게요!! ㅋㅋ

댓글목록

리오라여성의원님의 댓글

리오라여성의원 작성일

안녕하세요!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남은 기간 산전진찰 잘 받으시고 둘째 때 뵐께요~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선홍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