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감사편지

감사편지

선홍길 원장님, 그리고 간호사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댓글 1건 조회 61회 작성일 20-08-27 15:44

본문

신혼을 1년은 즐기고 싶어서 결혼하고 1년을 피임약을 먹었습니다.
피임약을 끊으면 바로 아가가 생길 줄로만 알았는데
3개월, 6개월..1년이 되어도 한 달에 한 번 꾸준하게 찾아온 생리에
우리 몸에 무슨 문제가 있나 자괴감과 무력감까지 찾아왔던 것 같습니다.

배란테스트기도 한 두번 시도 했지만 더 스트레스 받는 것 같아
결혼 약 2년 째 리오라 문을 두들겼습니다.

이미 심,신으로 많이 지친 상태라 환자 마음 이해 많이 해 주시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시는 선생님을 가장 원했었고
여러 경로를 통해 2과 선홍설 원장님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첫 방문 날, 왠지 모르는 설렘과 긴장 덕분에 대기석에 앉아 심장이 마구 뛰었던 순간이 기억나네요.
선생님과 첫 진료와 상담 후 집에 돌아오는 길, 왜 이제서야 왔을까 많이 후회가 되었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자 하셨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이미 엄마가 된 기분으로
마음 넉넉하게 돌아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남편, 그리고 저의 여러 난임 검사 후 시술을 할 단계는 아니라는 선생님의 판단에
난포키우는 약과 함께 자연임신 2번 시도하였지만 또 다시 어김없이 찾아오는 생리에
성격급한 저는 이제는 시술 하고싶다 고백하였는데
선생님께서 한 번만 더 해보자, 시술이 필요하면 본인이 먼저 권했다, 그럴 단계 아니다 라며 오히려
저를 안심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시도에서 임신유지 질정 처방을 시작하였습니다.

안되면 다음달에 바로 시험관으로 가야지, 라고 생각했던 순간
선명한 두 줄을 보게 되었고 저희 부부는 약 결혼 2년 반 만에 부모가 되었습니다.

본인의 상황에 따라 무리하게 시술을 권장하지 않고 자연임신으로 할 수 있는 처방 노력해 주신 점,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했던
진료시 마다 너무 친절하게 하나하나 꼼꼼하게 설명해 주신 점
다시 한 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홍길 선생님 외 간호사분들도 매우 친절하십니다.)

주위에 저 같은 친구가 있으면 안되겠지만 아가를 기다린지 오래된 친구가 있다면
주저없이 리오라, 선홍길선생님 추천드리겠습니다

둘째때도 안보면 더더욱 좋겠지만 조금이라도 지체되면 또 방문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리오라여성의원님의 댓글

리오라여성의원 작성일

안녕하세요!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병원 다니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좋은 결과 있어서 다행입니다

둘째 잘 안오면 오세요~

감사합니다

선홍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