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홍길 선생님 감사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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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난임의 길을 걸을줄은 모르고 결혼6년의생활을 즐기다가 어느덧 노산과 난임의 힘든 길에서 병원의 도움을 받으려 병원도움을 받으면 금방 임신이 될 것 같은 마음으로 병원문을 두드렸던 기억이 납니다.다른병원에서 인공부터 시작했습니다.결과는 3회 모두 실패~말로만 듣던 그 힘든 시험관만은 안하겠단 각오에서 힘든 여정을 시작했던 저입니다.그러나 타병원에서 신선2회,냉동3회를 했고 자궁외 임신외 유산의 아픔을 겪고 몸과 마음은 지쳤지만 해내고 말겠다는 각오로 꿋꿋하게 버티며 2년의 시간을 견뎌왔습니다.시험관 5회의 실패를 거듭할수록 불안함과 조급함은 더해갔지만 언젠가는 성공할거란 확신이 있었습니다.그러던 중 리오라 병원을 알게되었고 전원을 하게되었는데... 시험관을 거듭할수록 몸과 마음이 피폐했졌던 이유일까요...41세지만 난자채취 갯수나 수정상태는 걱정하지 않았는데 결과가 너무 안좋아서 낙심하던중 3일배양 이식을 하게되었습니다. 늘 이식할때의 고통이 있어서 힘들었는데 선홍길 선생님을 만나고 너무나 편안하게 이식받고 안정적인 믿음으로 결과를 기다렸는데.. 늘 5일배양 최상급으로 이식하고 많은 주사와 약들을 사용했음에도 좋은결과를 얻지 못했던 제가 3일배양만으로 주사도 오히려 줄여주셨는데 별 이벤트없이 한번에 성공하여 예비엄마라는 이름으로 이번주에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처음 상담때부터 타병원에서는 자세히 들을 수 없었던 저의 상태와 자세한 설명에 벌써 된것마냥 희망을 보았고 무한한 신뢰가 생겼던 기억이 납니다. 난임인 저희들은 늘 병원 방문할때마다 고통과 긴장의 연속인데 친절하시고 온화한 미소로 맞아주시는 선생님덕분에 나오는 발걸음이 늘 가벼웠답니다.노산임에도 한번에 성공시켜주시고 희망을 안겨주셨는데 감사한 마음을 짧은 글로 대신하기가 너무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앞으로 출산까지 많은 시간이 남았지만 이 감사한 마음 항상 간직하며 예쁘고 소중한 아이로 지켜내겠습니다. -박은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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