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과 김재원 원장님, 간호사 시술실 선생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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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별다른 피임없이 1년 4개월이 지나도록 아이가 생기지 않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둘 다 어린편이라 병원 다니면 금방 임신되겠지 하고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병원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임신이 빨리되지 않아 저도 모르게 조급한 마음이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4번의 배란유도에도 아무런 소식이 없어 원장님 추천대로 시험관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준비하면서도 계속해서 너무 성급하게 결정했다는 주변 반응이 많아서 마음이 흔들릴때도 있었지만
병원에 가서 원장님 말씀을 듣고나올때면 왜인지 모를 신뢰감으로 시험관 하면 임신이 잘 될거라는 좋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정말 시험관 1차에 예쁜 아가를 품게 되었고 다음주면 선생님을 마지막으로 뵙는 날이네요!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ㅠㅠ
항상 긍정적으로 좋은 말씀만 해주시고 여러번의 설명이 지겨우실 수도 있는데 저희 수준에 맞춰 항상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데스크 선생님들과 주사실, 시술실 선생님들 모두 점심시간도 없이 고생하시면서도 항상 웃으면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안내해주셔서 병원 다니는 내내 행복한 마음으로 다닐 수 있었어요.
난임병원에서 상처받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리오라여성병원은 제가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고객 입장에서 참 따뜻한 병원이었습니다.
올해 2월 원장선생님과 마스크없이 딱 한번 진료보고 그 이후로는 지금까지 쭉 마스크 쓴 채로만 진료를 봐서 더 많이 아쉽지만
건강하게 출산하고 둘째아기 준비할때는 마스크 없이 인사드릴 수 있는 좋은날이 오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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