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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편지

감사편지

박일해 원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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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62회 작성일 20-11-11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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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천한 필력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아내에게 꼭 감사의 글을 적고 싶다고 부탁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얼마전 아홉번째 결혼 기념일을 너무나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오늘 난임 병원을 졸업한 저희 부부는 첫시술에 감사하게도 임신에 성공했습니다. 선생님 뵙기전 여덟번의 타병원들에서의 아픔은 항상 밝았던 저희 부부를 지치게 했습니다. 너무도 실례 스럽게도 처음뵈어을때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말씀부터 드릴수밖에 없을 정도로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선생님의 무던히 건내신 따뜻했던 말 한마디 한마디는 지쳐있던 저희 부부의 희망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난임부부의 아픔은 가족들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외래하시면서 진심으로 난임 부부의 아픔을 이해해 주시고 고민하시는 마음이 저희 부부에게 희망으로 다가왔습니다. 

출산까지 그 희망으로 아기와 잘만나서 꼭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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