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과 김재원 원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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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졸업입니다.
한번에 될거라는 약속 지키셨네요.
아이를 못가지는 것 보다 다시 잃을까봐 너무 두려웠고 그 작은 심장박동 소리가 너무나 들어보고 싶었어요.
끝도 안보이는 주사와 약.
먹는 것 마저 편치 않았던 준비기간에 ‘나는 아이를 낳는 것 말고는 존재의 의미가 없나’ 싶을 정도로 지치던 시간이었습니다.
그 힘든 순간마다 저의 안부를 먼저 물어주시고 진료실에서 배 한번 더 덮어주시던 배려가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출산까지 넘어야할 산이 까마득하지만 응원 해주셨던 모든 순간을 기억하며 잘 넘겨보겠습니다.
분만까지 리오라에서 하고 싶다던 분들 빈말이 아닐거예요.
저희 부부도 자주 그렇게 말했거든요.
원장님과 병원 모든 직원분들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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