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과 선홍길 선생님과 2과 간호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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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병원 문을 열기까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어요~
두달을 고민하다 첫 방문할때 긴장하고 떨리고 죄인인듯 제자신이 한없이 초라해 보였어요..
하지만 상담실 선생님께서 정말 편하게~제 얘기 다 들어주시는데..그때 아..더 일찍 올껄..내가 죄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제 담당 2과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 선홍길 선생님께서 엄마가 될꺼라고 엄마가 될꺼니 걱정마라며 저에게 말씀해주시는데..그때 그 말이 너무나 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는 10주 4일 정말 엄마가 되었습니다~
항상 저에게 희망을 주시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밝은 에너지를 심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2과 간호사 선생님~
리오라에서 가장 이쁘고 친절하신 2과 간호사 선생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2과 선홍길 선생님,간호사 선생님~잊지못할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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