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해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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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아이를 낳고 둘째아이를 가지기위해 노력해도 생기지 않아서 첫째아이 낳은 병원에서 인공수정을 결심하게 되었어요.
두번의 인공수정을 하고, 갑자기 인공수정센터가 없어졌다고해서 너무 허망함과 무책임함을 느끼며 급하게 알아보고 선생님을 만났어요..
코로나임에도 불구하고...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선생님을 만나서 좋았습니다^^
인공수정도 해보고, 잘 안되어서 슬픔도 경험을 해보았지만!
시험관 처음시도만에 이쁜아이가 배속에서 생겼어요^^
둘째임신소식에 첫째아기가 너무 반겨주어서 매일매일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입덧이 힘들긴하지만 그래도 행복합니다^^
늘 친절히 반겨주시는 간호사선생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해요^^♡
박일해원장님 간호사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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