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홍길원장님 , 간호사 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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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홍길 원장님 안녕하세요
작년에 리오라에 방문하여 첫째 준비를 하였고
첫번째는 자궁수축으로 실패 하였지만 그때두 저한테 힘을 주시면서 할수 있다고 해서
2차는 문제 없이 성공하여 38주에 건강하게
첫 아이를 만났습니다
첫 아이를 만나고 다시 준비 시기에 하나부터열까지 찬찬히 알려주시고
저가 다시 채취하고 진행하고 싶다고
말씀드리니 의견을 존중해 주셨고
작년보다 더 좋은 배양 결과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첫 아이때와 다른 몸상태였고 준비도
제대로 못해서 걱정도 많았는데
이식 때 원장님이 꼼꼼하게 신경써 주셨습니다항상 이식 때 해주시던 말씀은
"잘될꺼에요 걱정마세요^^"
이식직전은 정말 긴장되는데 원장님 말씀에 긴장을 풀수 있었습니다.
이식 후에도 저가 증상 없어서 좌절할때
포기 하지말라고 응원해 주셨고
둘째는 1차만에 성공할수 있었습니다
저는 성격이 정말 예민하고 걱정쟁이인데
원장님이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신경을 써 주신 덕분에 이렇게 원장님 믿고
둘째까지 건강하게 만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원장님의 긍정의 힘은 저에게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원장님 정말 글로는 다 표현하기 어렵지만
정말 원장님 덕분에 첫째 둘째 힘들지 않게
만날수 있었습니다
항상 엄마 몸이 우선이라고 걱정해주신 원장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둘째도 건강하게 품에서 38주에서
건강하게 만나겠습니다
이년동안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원장님
그리고 간호사선생님들
정말 한분한분 다 친절하시구
꼼꼼하시구 신경써주셔서 더욱더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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