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과 김재원 원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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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증 수술이력도있고 생리때마다 난소통증도 있어서 둘째는 가지기힘들까 맘졸였는데
갈때마다 항상 씩씩하고 밝게 인사하고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안심되고 저도 같이 힘내게되더라구요^^
생각보다 일찍 찾아와준 둘째가 또 몇주째 지속되는 피비침과 피고임 등 불안한 증상에도 질문드리는 것마다 자세히 알려주시고 아기 잘크고있다고 괜찮다고 안심시켜주셨어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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