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홍길 원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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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장님
지난 1년간 일하면서 병원 다니느라 참 많이 힘들었는데 그래도 포기 안하구 원장님 믿구 다닌 결실인듯 합니다.
늘 용기 잃지않게 다독여주시고 좋은말씀 많이 해주신 덕에 제가 포기하지 않은듯 합니다
친구가 리오라난임병원 추천해줘서 2과 원장님 만나뵙게 됫었는데요
친철하시구 선하고 좋은 인상에
믿음이 갔었던건 사실이구
병원 직원분들이 다른병원과 달리
너무 친절하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다닌것같습니다.
축복같은 선물을 선사해 주신 것 같아아
덕분에 저희 가족들 너무 행복에 겨워있습니다
낼이면 졸업인데요 홀가분하면서 감사합니다
둘째 때도 잘 부탁드립니다.
2년뒤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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