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홍길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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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부터 거의 1년동안 병원을 다니다 드디어 졸업하는 날이 오네요.
한번의 아픔를 겪고 병원오는 것 조차 싫은 시간도 있었지만 언제나 따뜻하게 응원하고 진료해주시는 선홍길원장님을 믿은 덕분에 건강한 아기를 품고 졸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걱정도 눈물도 많은 환자였는데 늘 괜찮다 잘될거다 다독이며 진료해주신 선홍길원장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데스크, 시술실, 주사실, 채혈실 간호사분들도 늘 너무 친절하셔서 힘든 난임기간이였지만 즐겁게 병원을 다닐수 있었습니다. 힘드시죠 괜찮을거예요 하고 따뜻하게 건내주신 말 한마디한마디가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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