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과 선홍길원장님 외 의료진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저에게 임신이라는것은 너무 먼이야기같았습니다. 늘 끝이없는 어두운 긴 터널을 지나는 느낌같아서 정신적으로도힘들었고 우울한 정신이 지배하는 육체도 힘든하루하루였습니다.
그러나 리오라에서 2과 선홍길 원장님을 만났고 너무나 걱정이 많은 저를 이끌어주시며 결국 지금의 소중한 아기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실시간으로 궁금한점이나 걱정되는 부분을 원장님께 톡으로 바로 질문할 수 있는게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시술 전 늘 어깨를 두드려주시며 안심시켜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한 진료진 및 간호사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늘 안심시켜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제 임신 10주가 다되어 오늘로 리오라는 졸업을 하지만 너무 좋은기억과 감사함을 가지고 갑니다.
꼭 만출까지 건강하게 품으라는 선원장님 말씀처럼 좋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