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영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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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아기를 기다리다 큰 마음을 먹고 미국에서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6개월의 기한이 있어 너무나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윤가영 선생님께서 따뜻하게 신경써주시고 치료해주신 덕분에
한번만에 예쁜 아기를 품고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저희 부부에게 이렇게 소중한 선물을 주셔서 정말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둘째가 생각나면 또 찾아뵐께요~
항상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안내해주신 강슬기 간호선생님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리오라여성의원님의 댓글
리오라여성의원 작성일
안녕하세요 오수빈님
그동안 여러모로 힘드셨을 터인데 소중한 아기를 만나실 수 있게 되어 저도 참 기쁩니다.
앞으로도 문제없이 잘 지내시고 순조롭게 분만하셔서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아기 만나시기를 바랄게요.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둘째가 생각나실때 다시 뵙겠습니다.
항상 가정에 행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윤가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