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영 원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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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라 오기전 자궁 외 임신에 유산에 내일이 아닐것만 같았던 일들이 나한테와서 왜 나에게 이런일들이 한번에 생기나 많이 힘들고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처음 방문날 난임병원이라고 나름 긴장하며 방문했는데 친절한 간호사님들과 무엇보다 세세하게 저에대해 기억해주시고 같이 걱정하고 기뻐해주셨던 윤가영 원장님 덕분에 1차 시험관 성공하여 드디어 졸업이라니..!
아직 임신도 실감이 안나지만 처음 초음파을 받은날 진료실앞에서 부끄럽지만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소중한 아기 잘품고 만출하겠습니다!
둘째때도 미리 잘 부탁 드립니다:)
댓글목록
리오라여성의원님의 댓글
리오라여성의원 작성일
안녕하세요 최정민님
임신이 되어 졸업하시기 까지 숨가쁘게 달려오시느라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쁜 아가 순산하시고 아가와 행복하고 기쁜일들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항상 가정에 행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윤가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