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라 여성의원 - 리오라 난임특화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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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살에 결혼하여 남편은 더 어린데도 타병원에서 시험관 3차까지 진행하면서 단 한번도 착상도 되어본적이 없었습니다.

여기저기서 리오라 후기가 너무 좋아서 전원하기로 결심했지만 저는 그와중에도 여기는 다 1~2차에 되는 사람들만 되는게 아닐까? 나는 착상도 안되는데 과연 될까? 라는 의구심으로 상담을 하였습니다.

첫 상담에 선홍길 원장님은 너무나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셨고 착상이 안되는 거는 배아의 문제일수도 있다고 pgt를 권유하셨습니다.

저희는 pgt했는데도 만약 안되면 그때는 정말 안되는거 아닌가요? 라고 질문을 했고 선생님께서는 제가 꼭 되게 해드릴게요~ 라고 말하셨던게 저에게는 정말 큰 희망이 되었습니다.

난자채취를 44개나 했지만 회복실에서 눈뜨고 나서는 정말 하나도 안아파서 저 채취한거 맞나요?라고 물을만큼 선생님의 실력이 좋으셨습니다.

그렇게 하여 저는 다음주 리오라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막상 졸업한다고 하니 시원섭섭하고 믿기지가 않네요

선생님께서는 시술때마다 눈을 마주치며 잘해드릴게요 말씀해주시고 진료때마다 궁금한거 없냐고 물어봐주셔서 마음 편히 다니며 진료받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4시간 언제든 카톡으로 궁금한점을 물을수있고 주사실 채혈실 시술실 수액실 모든 간호사분들 직원분들이 정말 너무나 친절하세요 이렇게 좋은 병원이 부산에 있다는게 저는 너무나 감사했어요

무사히 만출까지 잘 지켜서 다음에 둘째때도 뵐게요. 지금 이렇게 작은 생명을 통해서 저희 가정은 정말 매일매일이 행복하답니다. 선생님처럼 남에게 도움을 주는 아이로 키우겠습니다.

선생님은 대체 언제 쉬시나 싶을정도로 바빠보이시는데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