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영 원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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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진료 때 난소나이 48세 / 정자활동 거의없음 라는말에 충격을 받았는데.
바로 시험관 하자고 해주셨고, 시험관에 시 자도 모르고 원장님만 믿고 시작하였습니다.
시험관1차 만에 아이가 생겼네요,
주변에서는 한번에 되기 정말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다 원장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믿고 따라온 결과인거 같습니다.
윤가영 원장님 고맙습니다!!
댓글목록
리오라여성의원님의 댓글
리오라여성의원 작성일
안녕하세요 봄님
병원 다니는 동안 여러모로 힘드셨을 터인데 소중한 아기를 만나실 수 있게 되어 저도 참 기쁩니다.
앞으로도 문제없이 잘 지내시고 순조롭게 분만하셔서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아기 만나시기를 바랄게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가정에 행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윤가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