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라 여성의원 - 리오라 난임특화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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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라에 근무하시는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올해 만 41세로 첫아이를 갖기 위해 서면에 있는 리오라 여성의원을 2월 28일에 첫 방문을 했어요~

제 친구의 소개로 2달의 기다림끝에 선홍길 원장님께 진료를 보았고~원장님의 첫 이미지는 상냥하고 친절하셨어요~ 

제 친구도 여러 난임병원을 전전하다 리오라에서 한번만에 시험관을 성공하였기 때문에 전 확신을 가지고 선생님을 믿었어요~

제가 나이가 많아서 설마 한번만에 성공하겠어?? 생각했지만 첫번째 시험관시술로 착상이란걸 나도 할수 있구나하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고 선홍길 원장님의 적극적인 처방 덕분에 시험관 두번만에 저에게도 찰콩이라는(태명) 귀여운 아기가 찾아와주었어요~~

실망하기 싫어 테스트기도 하지 않고 첫 피검하던날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나네요~ 병원에 소변검사랑 피검사 먼저 한 후  원장님 진료를 보았고 원장님 책상에 있는 선명한 두줄의 테스트기를 본 순간 전 눈물부터 흐르더라구요~~

나에게 찾아와준 귀여운 아기천사에게 너무 고맙고 임신이란걸 하게 해준 선홍길원장님께도 너무 감사드려요~~

이제 전 다음주에 졸업이란걸 하네요~~

그동안 친절하게 대해주신 병원직원분들께 감사드리고 특히 주사실에 컷트머리 안경끼신 선생님 주사 안 아프게 잘 놔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리오라 여성의원 앞으로도 번창하길 기원합니다!!